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학급당 학생 수 20명’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교육 선도에 나선다.최교진 교육감은 28일 오전 10시 2021년 제22회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개최하고, ‘2021년 세종교육 주요 성과와 내년도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최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지난 2월 올해 3번째 기자회견을 통해 전체 등교를 뼈대로 한 ‘새 학년도 학사 운영 방안’을 보고드리면서 연말인 지금 시점에는 코로나19 위기가 사라지거나 위험도가 많이 낮아져 예년과 같은 학년말을 맞기를 기대했는데, 학사일정의 끝자락을 부분 등교하게
세종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행복교육지원센터 활성화에 앞장선다.정광태 세종시교육청 기획조정국장은 18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제327회 비대면 정례브리핑에서 세종시청-세종시교육청 합동브리핑을 통해 ‘2021년도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정 국장은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는 2019년 1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역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함께 ‘아동과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것으로 그동안 지역 교육자원 인프라 발굴·아동과 청소년의 체험학습 및 방과후 활동 등을 지원